해외에선 엑스페리아 X2가 출시된 것 같다.
어차피 우리나라에선 구경할 일은 없을 것 같은데,
X2의 패널매니저를 X1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을 알아냈다.
[X2 패널매니저]
기존의 X1 패널에 비해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
X1과 마찬가지로 즐겨찾기에 9개의 패널을 등록시킬 수 있다.
예전에는 즐겨찾기에 등록하지 않으면 패널을 사용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등록하지 않아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시간대별로 패널이 자동으로 변하게 설정할 수도 있게 되었다.
상당히 X1의 패널매니저는 베타에 불과한게 아닌가 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졌다.
보통은 사용할만한 패널이 부족하고,
시스템 리소스만 잡아먹기 때문에 전부 날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사실 나도 날려버리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사용하지는 않았었는데 X2패널 깔고 나서부터는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다.
참고: 패널이란?
패널은 쉽게 말하면 핸드폰의 초기화면을 말하는 것이다.
윈도우 모바일의 심심한 UI를 보완해주는 엑스페리아만의 UI이다.
(HTC 제품에도 지원될지도...어차피 엑페는 HTC OEM이니까..)
일종의 엑페의 아이덴티티와도 같은 것인데,
CF에서도 '마치 9개의 폰을 가진 것처럼..'이라는 문구로 강조된다.
똑같은 화면에 지겨워질만 할 때 한번씩 바꿔주면 좋다.
쓸만한 패널이 부족하다는게 단점이지만....
어차피 우리나라에선 구경할 일은 없을 것 같은데,
X2의 패널매니저를 X1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을 알아냈다.
[X2 패널매니저]
기존의 X1 패널에 비해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
X1과 마찬가지로 즐겨찾기에 9개의 패널을 등록시킬 수 있다.
예전에는 즐겨찾기에 등록하지 않으면 패널을 사용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등록하지 않아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시간대별로 패널이 자동으로 변하게 설정할 수도 있게 되었다.
상당히 X1의 패널매니저는 베타에 불과한게 아닌가 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아졌다.
보통은 사용할만한 패널이 부족하고,
시스템 리소스만 잡아먹기 때문에 전부 날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사실 나도 날려버리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사용하지는 않았었는데 X2패널 깔고 나서부터는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다.
참고: 패널이란?
패널은 쉽게 말하면 핸드폰의 초기화면을 말하는 것이다.
윈도우 모바일의 심심한 UI를 보완해주는 엑스페리아만의 UI이다.
(HTC 제품에도 지원될지도...어차피 엑페는 HTC OEM이니까..)
일종의 엑페의 아이덴티티와도 같은 것인데,
CF에서도 '마치 9개의 폰을 가진 것처럼..'이라는 문구로 강조된다.
똑같은 화면에 지겨워질만 할 때 한번씩 바꿔주면 좋다.
쓸만한 패널이 부족하다는게 단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