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아온 한 통의 문자]
새로 지른 것도 없는데 왠 택배?
라고 생각하던 찰나 얼마전 이벤트에서 당첨되었던 티스토리 탁상 달력 생각이 났다.
[역시..]
비록 내가 올린 사진이 뽑힌건 아니지만,
공짜로 뭔가가 생긴다는건 좋은 일이다.
달력의 퀄리티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고 스티커도 들어있어서
중요한 날을 체크할 수도 있다.
그리고 티스토리 초대권(이라기 보다는 가입 코드)도 몇장 들어있다.
(그런데 티스토리는 아직도 초대권이 있어야 가입이 되나??)
달력이 생겨서 좋긴 한데 어디 둘 곳이 마땅치 않아서 문제다..--;;
새로 지른 것도 없는데 왠 택배?
라고 생각하던 찰나 얼마전 이벤트에서 당첨되었던 티스토리 탁상 달력 생각이 났다.
[역시..]
비록 내가 올린 사진이 뽑힌건 아니지만,
공짜로 뭔가가 생긴다는건 좋은 일이다.
달력의 퀄리티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고 스티커도 들어있어서
중요한 날을 체크할 수도 있다.
그리고 티스토리 초대권(이라기 보다는 가입 코드)도 몇장 들어있다.
(그런데 티스토리는 아직도 초대권이 있어야 가입이 되나??)
달력이 생겨서 좋긴 한데 어디 둘 곳이 마땅치 않아서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