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추위.
아무리 꽁꽁 싸메도 뚫고 들어오는 추위에 견디지 못해 결국 유니클로로..
이것이 요즘 유니클로에서 밀고 있는 히트텍.
('히트텍'이라고 쓰고 '내복'이라고 읽는다....)
플리스와 함께 올겨울 강력하게 밀고 있는 아이템인데,
오늘 매장을 가보니 제대로 대박이 난 것 같았다.
남녀 할 것 없이 몇 벌씩 사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사람의 체온이 빠져나가지 않게 유지시켜서 체감온도를 올려준다.
나름대로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것이다.
(그래서 이름에 '~~텍'이 들어간다.)
솔직히 내복과 다를바 없지만 디자인이 내복스럽지 않다.
하의는 좀 그렇지만 상의 같은 경우는 겉옷과 다를바 없는 디자인이다.
그리고 두께도 얇아서 약간 스키니한 바지에 입어도 별로 티가나지 않는다.
팔과 다리 부분의 길이도 짧은 편이어서 겉옷 밖으로 삐져나오지 않는다.
보통 젊은 사람들이 내복을 기피하는 이유는 맵시가 나지 않기 때문인데
그러한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잘 파악한 것 같다.
나름대로 유니클로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아이템인데
이번 강추위와 맞물려서 대박이 날 것 같다.
(백만장 판매가 목표라는 말을 봤는데 가뿐히 넘길 것 같다.)
아직 입고 나가보진 않았지만 괜찮으면 더 구입해야겠다.
아무리 꽁꽁 싸메도 뚫고 들어오는 추위에 견디지 못해 결국 유니클로로..
이것이 요즘 유니클로에서 밀고 있는 히트텍.
('히트텍'이라고 쓰고 '내복'이라고 읽는다....)
플리스와 함께 올겨울 강력하게 밀고 있는 아이템인데,
오늘 매장을 가보니 제대로 대박이 난 것 같았다.
남녀 할 것 없이 몇 벌씩 사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사람의 체온이 빠져나가지 않게 유지시켜서 체감온도를 올려준다.
나름대로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것이다.
(그래서 이름에 '~~텍'이 들어간다.)
솔직히 내복과 다를바 없지만 디자인이 내복스럽지 않다.
하의는 좀 그렇지만 상의 같은 경우는 겉옷과 다를바 없는 디자인이다.
그리고 두께도 얇아서 약간 스키니한 바지에 입어도 별로 티가나지 않는다.
팔과 다리 부분의 길이도 짧은 편이어서 겉옷 밖으로 삐져나오지 않는다.
보통 젊은 사람들이 내복을 기피하는 이유는 맵시가 나지 않기 때문인데
그러한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잘 파악한 것 같다.
나름대로 유니클로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아이템인데
이번 강추위와 맞물려서 대박이 날 것 같다.
(백만장 판매가 목표라는 말을 봤는데 가뿐히 넘길 것 같다.)
아직 입고 나가보진 않았지만 괜찮으면 더 구입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