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플레이어]
굳이 뮤직 플레이어를 올린 이유는...
한글 및 일본어 한자도 잘 지원된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이다.
(중국의 간체자도 잘 표현된다.)
아이폰은 왠만한 국가의 모든 글자가 표시되고 키보드도 내장되어있다.
윈도 모바일은 폰트가 통일되어 있지 않아 국내 출시 버전 같은 경우엔
일본식 한자나 중국의 간체자 등이 표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초반에 폰트 바꾸는 귀찮은 작업을 해줘야한다.
그리고 키보드 설치라는 더 귀찮은 작업도 해줘야한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아이폰처럼 기본적으로 폰트자체가 모든 국가의 글자를 지원하는 것 같다.
대신에 키보드는 영어와 한글만 선택할 수 있는데,
마켓에 가면 왠만한 국가의 키보드는 다운 받을 수 있다.
(오히려 선택이 가능하므로 사용하지도 않을 키보드를 보유하는 것 보단 나을지도...)
아이폰의 가장 부러운 점 중의 하나였던 폰트와 키보드는
안드로이드에서는 전혀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일본어 입력기는 Openwnn Plus 강추
아이폰 못지 않게 일본어를 입력할 수 있다.)
[잠금화면에서도...]
사진에서는 안 나와있지만 정지, 앞으로, 뒤로 같은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다.
재생되고 있는 노래의 제목도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디자이어 자체적으로 음장효과는 지원하지 않는데,
(윈모에 탑재된 오디오 부스터 정도는 넣어주지...)
그래도 음질은 나쁘지 않다.
대신에 이어폰 특성은 좀 탈 것 같기도 하다.
동영상 같은 경우 divx는 지원되지 않는다.
대신에 CPU의 파워인지는 모르겠으나 h264로 800 X 480, 30fps, 2000kbps까지는
원활하게 재생이 되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
(10,000kbps도 원활하게 돌아간다고도 하는데 정말 사실이라면...ㅎㄷㄷ)
용량대비 화질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인코딩의 압박만 견딜 수 있다면,
굳이 divx 기능은 필요없을 것 같다.
하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로 지원해줄꺼란 소문도 있으니 기다려봐야겠다.
(내 생각엔 출시국가가 늘어나면 해줄 것 같기도 하다.
디자이어가 출시된 나라는 영국, 호주, 일본, 우리나라 4개국 밖에 없다.
우리나라 치곤 이례적으로 빨리 출시한 셈이다.
정말 급했구나....SKT)
연락처,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 등등이 모두 결합된 'FRIEND STREAM'이 존재해서
확실히 SNS에 특화되어 있다는 말은 사실인 것 같다.
문제는 우리나라에선 페이스북을(트위터 조차도) 잘 사용하지 않는게 문제지만....
그리고 HTC의 트위터 프로그램도 훌륭하지만,
트위터 공식 안드로이드 어플이 훨씬 좋긴 하더라....
내장메모리 문제는 약간 걸림돌이다.
게임을 제외한(어차피 게임도 설치 못하지만) 어플의 용량이 그리 크지 않다고는 하나,
필요한 어플과 필요없는 어플을 확실히 구분해서 관리해야 할 것 같다.
(이것이 안드로이드 마켓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지나 않으면 좋으련만...)
안드로이드 다음 버전에서 부터는 외장메모리 설치도 가능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으나,
안드로이드가 기본적으로 이동식 디스크를 지원하기 때문에
어플의 외장메모리 설치문제는 좀 신중하게 결정할 것 같다.
(이동식 디스크로 지정되면 외장메모리를 전화기가 아니라 PC가 통제하게 되기 때문에
외장메모리에 어플이 설치되어 있으면 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윈도 모바일 사용할 때도 약간 그런 문제가 있었으나 PC나 전화기나 어차피 윈도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안드로이드에는 어떨런지...)
굳이 뮤직 플레이어를 올린 이유는...
한글 및 일본어 한자도 잘 지원된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이다.
(중국의 간체자도 잘 표현된다.)
아이폰은 왠만한 국가의 모든 글자가 표시되고 키보드도 내장되어있다.
윈도 모바일은 폰트가 통일되어 있지 않아 국내 출시 버전 같은 경우엔
일본식 한자나 중국의 간체자 등이 표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초반에 폰트 바꾸는 귀찮은 작업을 해줘야한다.
그리고 키보드 설치라는 더 귀찮은 작업도 해줘야한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아이폰처럼 기본적으로 폰트자체가 모든 국가의 글자를 지원하는 것 같다.
대신에 키보드는 영어와 한글만 선택할 수 있는데,
마켓에 가면 왠만한 국가의 키보드는 다운 받을 수 있다.
(오히려 선택이 가능하므로 사용하지도 않을 키보드를 보유하는 것 보단 나을지도...)
아이폰의 가장 부러운 점 중의 하나였던 폰트와 키보드는
안드로이드에서는 전혀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일본어 입력기는 Openwnn Plus 강추
아이폰 못지 않게 일본어를 입력할 수 있다.)
[잠금화면에서도...]
사진에서는 안 나와있지만 정지, 앞으로, 뒤로 같은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다.
재생되고 있는 노래의 제목도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디자이어 자체적으로 음장효과는 지원하지 않는데,
(윈모에 탑재된 오디오 부스터 정도는 넣어주지...)
그래도 음질은 나쁘지 않다.
대신에 이어폰 특성은 좀 탈 것 같기도 하다.
동영상 같은 경우 divx는 지원되지 않는다.
대신에 CPU의 파워인지는 모르겠으나 h264로 800 X 480, 30fps, 2000kbps까지는
원활하게 재생이 되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
(10,000kbps도 원활하게 돌아간다고도 하는데 정말 사실이라면...ㅎㄷㄷ)
용량대비 화질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인코딩의 압박만 견딜 수 있다면,
굳이 divx 기능은 필요없을 것 같다.
하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로 지원해줄꺼란 소문도 있으니 기다려봐야겠다.
(내 생각엔 출시국가가 늘어나면 해줄 것 같기도 하다.
디자이어가 출시된 나라는 영국, 호주, 일본, 우리나라 4개국 밖에 없다.
우리나라 치곤 이례적으로 빨리 출시한 셈이다.
정말 급했구나....SKT)
연락처,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 등등이 모두 결합된 'FRIEND STREAM'이 존재해서
확실히 SNS에 특화되어 있다는 말은 사실인 것 같다.
문제는 우리나라에선 페이스북을(트위터 조차도) 잘 사용하지 않는게 문제지만....
그리고 HTC의 트위터 프로그램도 훌륭하지만,
트위터 공식 안드로이드 어플이 훨씬 좋긴 하더라....
내장메모리 문제는 약간 걸림돌이다.
게임을 제외한(어차피 게임도 설치 못하지만) 어플의 용량이 그리 크지 않다고는 하나,
필요한 어플과 필요없는 어플을 확실히 구분해서 관리해야 할 것 같다.
(이것이 안드로이드 마켓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지나 않으면 좋으련만...)
안드로이드 다음 버전에서 부터는 외장메모리 설치도 가능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으나,
안드로이드가 기본적으로 이동식 디스크를 지원하기 때문에
어플의 외장메모리 설치문제는 좀 신중하게 결정할 것 같다.
(이동식 디스크로 지정되면 외장메모리를 전화기가 아니라 PC가 통제하게 되기 때문에
외장메모리에 어플이 설치되어 있으면 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윈도 모바일 사용할 때도 약간 그런 문제가 있었으나 PC나 전화기나 어차피 윈도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안드로이드에는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