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설명을 하기엔 손가락만 아픈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서 1.11 블루레이가 몇번의 연기끝에 드디어 출시되었다.
DVD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오래 전에 출시되었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블루레이가 출시되었고
'파'의 출시가 다가온 시점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늦게 출시된 셈이다.
(솔직히 우리나라 DVD시장, 게다가 블루레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출시된게 신기하긴하다만...)
[케이스]
케이스는 디지팩으로써 사진으론 잘 표현이 안 되지만 홀로그램 케이스이다.
[내부]
내부는 이런 느낌.
[부클릿]
이런저런 설명이 있는 부클릿.
애니 자체는 이미 보기도 했거니와 거의 다 아는 내용이라 별로 특이한 것은 없었다.
책자형태로 만들었으면 더 고급스러웠을텐데 좀 아쉽다.
[레...레이쨔응~♡ 항가항가]
예약특전인 포스터 2종.
원래 1개만 주기로 되었었는데 출시가 연기되면서 1개 더 추가된 것으로 알고 있다.
전반적으로 화이트톤의 깔끔한 포스터라 상당히 마음에 든다.
어차피 아까워서 벽에 붙이진 못하겠지만...
화질은 당연히 블루레이답게 최고.
당연한 얘기지만 음질도 최고.
역시나 바램이 있다면 큰 TV에서 보고싶다는 것....ㅠㅠ
그리고 리시버를 통해서 무손실 DTS로 소리를 들어보고 싶다는 것....ㅠㅠ
'파'도 얼른 블루레이로 출시되길...
설명을 하기엔 손가락만 아픈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서 1.11 블루레이가 몇번의 연기끝에 드디어 출시되었다.
DVD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오래 전에 출시되었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블루레이가 출시되었고
'파'의 출시가 다가온 시점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늦게 출시된 셈이다.
(솔직히 우리나라 DVD시장, 게다가 블루레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출시된게 신기하긴하다만...)
[케이스]
케이스는 디지팩으로써 사진으론 잘 표현이 안 되지만 홀로그램 케이스이다.
[내부]
내부는 이런 느낌.
[부클릿]
이런저런 설명이 있는 부클릿.
애니 자체는 이미 보기도 했거니와 거의 다 아는 내용이라 별로 특이한 것은 없었다.
책자형태로 만들었으면 더 고급스러웠을텐데 좀 아쉽다.
[레...레이쨔응~♡ 항가항가]
예약특전인 포스터 2종.
원래 1개만 주기로 되었었는데 출시가 연기되면서 1개 더 추가된 것으로 알고 있다.
전반적으로 화이트톤의 깔끔한 포스터라 상당히 마음에 든다.
어차피 아까워서 벽에 붙이진 못하겠지만...
화질은 당연히 블루레이답게 최고.
당연한 얘기지만 음질도 최고.
역시나 바램이 있다면 큰 TV에서 보고싶다는 것....ㅠㅠ
그리고 리시버를 통해서 무손실 DTS로 소리를 들어보고 싶다는 것....ㅠㅠ
'파'도 얼른 블루레이로 출시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