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에 결혼식 갔다가 들른 애플스토어.
주말이랑 어린이날이 겹쳐서 그런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리셀러 매장 직원 보다는 제품 설명이나 그런건 더 잘해주는 느낌?
확실히 매장 인테리어나 분위기 같은게 좋긴 했다.
아쉬운 점이라면 가로수길을 올 일이 거의 없다는거...
신사역에 결혼식 갔다가 들른 애플스토어.
주말이랑 어린이날이 겹쳐서 그런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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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매장 인테리어나 분위기 같은게 좋긴 했다.
아쉬운 점이라면 가로수길을 올 일이 거의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