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살 생각이 없었지만 실물을 보면 갖고 싶어서 지르는 패턴....따위 없고 발매일 새벽에 가서 바로 질렀다ㅋㅋㅋ.
굳이 새벽에 줄 설 필요까진 없었던거 같지만.
이제 케이스와 무선충전기를 지를 차례인가...
지름이 지름을 부르는구나ㅋㅋㅋㅋㅋ.
원래 살 생각이 없었지만 실물을 보면 갖고 싶어서 지르는 패턴....따위 없고 발매일 새벽에 가서 바로 질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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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케이스와 무선충전기를 지를 차례인가...
지름이 지름을 부르는구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