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태블릿을 살 일은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아이패드 프로 신형의 120Hz 화면을 보는 순간 그 생각은 저멀리 날아가버렸다..ㅎㅎㅎ
스마트키보드도 살까 생각하다 키보드를 별로 쓸일도 없을 것 같고,
어차피 MS폴더블 키보드가 집에서 굴러다니고 있어서 그냥 pass.
애플펜슬도 별 필요없을 것 같아 같이 주문하진 않았는데 애플펜슬은 조만간 추가하게 될 듯ㅋ.
전시된 제품 써볼 땐 화면만 봐서 그리 실감하진 않았는데 역시 듣던대로 스피커도 좋다.
아무래도 스피커가 4개다 보니 확실히 공간감이 느껴진다ㅋㅋ.
아무튼 애플펜슬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나 생각해봐야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