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고 오랜만에 학관에서 밥 먹고 학교 한바퀴 둘러봤다.
새로 지은 도서관은 정말 크긴 했다.
그래도 옛날에 시험 공부했던 옛날 중도 열림실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토나올꺼 같기도 하고...ㅋㅋㅋ
아무튼 완연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수영하고 오랜만에 학관에서 밥 먹고 학교 한바퀴 둘러봤다.
새로 지은 도서관은 정말 크긴 했다.
그래도 옛날에 시험 공부했던 옛날 중도 열림실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토나올꺼 같기도 하고...ㅋㅋㅋ
아무튼 완연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