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의 사진2 더보기 9월의 사진1 .. 더보기 삼선슬리퍼 슬리퍼 하면 역시 삼선 슬리퍼. 저렴하게 어디서나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쓰레기 같은 내구성 때문에 고등학교 다닐 때 찢어진 슬리퍼에 테이프를 감거나 호치키스를 박고 다니는 일도 종종 있었다. 그런 삼선 슬리퍼도 당연히 정품이 있는데, 디자인은 짝퉁이랑 별 차이가 없지만 가격은 거의 10배에 달해서 선뜻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힘들다. 그래도 돈 생기면 꼭 정품 신어봐야겠다는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질렀다ㅋㅋㅋㅋ. 정품 삼선 슬리퍼도 그냥 플라스틱으로 된 일체형(유니바디) 디자인 모델이 있고, 좀 더 비싼 버전이 있는데 둘 다 신어보고 망설임 없이 비싼 버전으로 골랐다. 이게 겉으로만 보면 별 느낌이 없는데, 직접 신어보고 그 착용감에 깜짝 놀랐다. 무슨 찹쌀떡을 밟는 느낌인데 바닥이 메.. 더보기 미술관 냥이 아침에 수영하고 나오다 만난 미술관 고양이. 길 한가운데에 널부러져 있어서 예뻐해주고 왔다ㅋㅋ. 더보기 맥주 자주 먹는건 아니지만 왠지 냉장고를 채워넣지 않으면 뭔가 허전하달까...ㅋㅋㅋ 더보기 아이패드 액세서리 원래 지를 생각은 없었는데, 이왕 큰맘 먹고 아이패드 셀룰러 모델 512GB를 지른 마당에 풀세트로 쓰려고 키보드와 펜슬까지 질렀다. 좀 과했나...ㅋㅋㅋ 얼른 iOS 11이 올라와야 아이패드 활용성이 훨씬 올라갈 것 같은데.. 그나저나 티스토리에 사진을 올리려면 티스토리 어플을 사용해야 하는데, 아이패드용 어플이 없으니 기껏 키보드를 장착했으나 글 올리는게 너무 불편하다.. 더보기 8월의 사진1 역시 마무리는 맥주로ㅋ. 더보기 레고 코엑스 지나가다 레고카페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레고 관련 상품이 전시된 매장이 있어서 들어가 봤다. 오직 스톰트루퍼만이 정확한 사격을 할 수 있지.... 왕고기 하악... 마이 프레셔스.. 개인적으로 레고에 그닥 관심은 없지만 최고의 지뢰라는 사실은 알고 있..... 더보기 아이패드 프로 10.5 앞으로 태블릿을 살 일은 없을꺼라 생각했는데....아이패드 프로 신형의 120Hz 화면을 보는 순간 그 생각은 저멀리 날아가버렸다..ㅎㅎㅎ스마트키보드도 살까 생각하다 키보드를 별로 쓸일도 없을 것 같고,어차피 MS폴더블 키보드가 집에서 굴러다니고 있어서 그냥 pass.애플펜슬도 별 필요없을 것 같아 같이 주문하진 않았는데 애플펜슬은 조만간 추가하게 될 듯ㅋ.전시된 제품 써볼 땐 화면만 봐서 그리 실감하진 않았는데 역시 듣던대로 스피커도 좋다.아무래도 스피커가 4개다 보니 확실히 공간감이 느껴진다ㅋㅋ.아무튼 애플펜슬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나 생각해봐야겠다ㅋㅋㅋ. 더보기 7월의 사진1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