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 사무실 새 사무실(그래봤자 바로 옆건물이지만...)에서 내려다 본 전망. 근무하는 층수가 전보다 더 높아진데다 건물 전체가 통유리라 전망하나는 좋다. 공중정원 같은 곳도 있어 중간중간에 쉴 수 있고. 문제가 있다면 사무실로 출근하는 날이 그닥 많지 않다는거...ㅋㅋ 더보기 이런저런 사진 사립초등학교의 대명사 리라초등학교. 댕댕이 무엇. 요즘 경기도 광역버스로 2층버스가 운행된다는 사실.이것이 영국맛(?)인가... 더보기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DS 이후 10여년 만에 닌텐도 물건ㅋ. 확실히 닌텐도 게임이 단순한듯 하지만 빠져들게 만드는 뭔가가 있다. 마리오카트는 15일에 발매라 그나마 괜찮은데 젤다는 내년이라 아쉽다ㅠ. 그 때까지 마리오 오딧세이 붙들고 있어야 할 듯. 더보기 아이폰 X 원래 살 생각이 없었지만 실물을 보면 갖고 싶어서 지르는 패턴....따위 없고 발매일 새벽에 가서 바로 질렀다ㅋㅋㅋ. 굳이 새벽에 줄 설 필요까진 없었던거 같지만. 이제 케이스와 무선충전기를 지를 차례인가... 지름이 지름을 부르는구나ㅋㅋㅋㅋㅋ. 더보기 떠돌이 생활 끝 내일이면 떠돌이 생활 종료. 약간 아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ㅋㅋㅋ 더보기 전국일주 이번 주는 전국을 떠돌아다니다보니 길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거 같다. 배를 제외한 왠만한 교통수단은 다 이용하고 있으니..ㅋㅋ 이번 주는 구미, 안동, 평택 다녀오고 내일 서귀포로 마무리할껀데 참 익스트림한 한 주인 것 같다. 내일 새벽 비행기는 어찌 타야할지... 더보기 위례신도시 지난 금요일에 다녀온 위례신도시. 요즘 혼자서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일을 하다보니 평소라면 올 일이 없는 곳까지 오게 된다. 날씨도 좋겠다, 일도 하기에 따라서 빨리 끝낼 수 있어서 정말 여행 다니는 기분이다. 여기다 혼자서 맛집 탐방까지 하면 완전 고독한 미식가가 따로 없겠는데.... 더보기 9월의 사진1 .. 더보기 삼선슬리퍼 슬리퍼 하면 역시 삼선 슬리퍼. 저렴하게 어디서나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쓰레기 같은 내구성 때문에 고등학교 다닐 때 찢어진 슬리퍼에 테이프를 감거나 호치키스를 박고 다니는 일도 종종 있었다. 그런 삼선 슬리퍼도 당연히 정품이 있는데, 디자인은 짝퉁이랑 별 차이가 없지만 가격은 거의 10배에 달해서 선뜻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힘들다. 그래도 돈 생기면 꼭 정품 신어봐야겠다는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질렀다ㅋㅋㅋㅋ. 정품 삼선 슬리퍼도 그냥 플라스틱으로 된 일체형(유니바디) 디자인 모델이 있고, 좀 더 비싼 버전이 있는데 둘 다 신어보고 망설임 없이 비싼 버전으로 골랐다. 이게 겉으로만 보면 별 느낌이 없는데, 직접 신어보고 그 착용감에 깜짝 놀랐다. 무슨 찹쌀떡을 밟는 느낌인데 바닥이 메.. 더보기 미술관 냥이 아침에 수영하고 나오다 만난 미술관 고양이. 길 한가운데에 널부러져 있어서 예뻐해주고 왔다ㅋㅋ.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