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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블루보틀

며칠 전 다녀온 블루보틀 삼청점.

평일인 것도 있고, 이미 상권이 죽어버린 삼청동이라 그런지 한산했다.

확실히 인테리어가 특이하고 주변 전망이 좋아서 분위기는 좋긴했는데,

일반 커피에 비해 자리가 너무 부족하고 주문할 때의 그 특유의 시스템(?) 때문에 사람이 몰렸을 때 줄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랄까.

1호점인 성수점이 항상 대기줄이 긴 이유가 시스템상 조금만 사람이 몰려도 답이 없는 구조인데 초기에 엄청나게 몰려들었으니...

그렇다고 커피맛이 기억에 남을 정도로 뛰어나냐하면 그것도 좀...

안에서 셀카놀이하기엔 좋아보이는데 그 외에는 그닥 메리트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