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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파파존스

요즘 파파존스 피자에 푹 빠져버렸다.
집 근처에 매장이 생긴데다가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할인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맛도 좋고.

빨리 먹고 싶어서 침을 질질 흘리고 있다....(후루룩~~)


역시 피자엔 맥주가 빠질 수 없지.
(맥주를 노리는 피에르의 눈이 번쩍번쩍~~)


개봉박두~~
아침부터 모니터를 들고 용산까지 왔다갔다해서 그런지, 저녁 때가 되어 너무 배가 고파 순식간에 먹어치워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