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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런저런 사진

딱...딱히 주제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찍은 사진들.

[만병통치약 페리에]
솔직히 특별한 맛도 없는(탄산수인데 약간의 레몬향만 나는)데
이상하게 먹다보니 중독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신기한게 이것만 먹으면 아픈 곳이 낫는다.
하지만 초점은 삐에르에게로...
참고로 내가 찍은 사진은 아님ㅋ.

[탄산의 맛]

[코엑스의 밤]
G20 덕분에 경계가 살벌하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사람이 많이 없었다.
그리고 디지털 수평계 덕에 이제 사진이 기울어지는 일도 없다..예이~

[소니스타일]
애플매장과 더불어 지름신이 거주하는 곳.
알파55와 33도 만져보고 NEX도 가지고 놀았다.
디지털 액자 + DVDP + CDP + 아이팟 거치대인 제품이 있는데 상당히 가지고 싶었다.
(그런데 난 아이팟이 없잖아....)
PS MOVE는 상당히 재미있었다.
(사람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좀 민망하긴 하더라...)
그리고 소니의 노트북 가격이 상당히 많이 내려간 느낌이었다.
i3에 ddr3 4GB 정도면 100만원 초반 정도?
디자인도 예쁘고.